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2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천403억 원, 매출은 2조86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4%, 6.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 매출이 1조2천350억 원으로 16.5%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의 평가와 내부에서 바라보는 미래 성장성 사이의 괴리가 크다며, 이번 주주환원 조치와 함께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AI 서비스를 조속히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