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집 교사가 토하는 원생 뺨 때려

2016.03.25 오전 02:48
AD
토를 한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원생의 뺨을 때린 어린이집 교사가 입건됐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34살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일 전북 정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배기 원생이 밥을 먹다가 토를 하자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혐의를 확인했고 A 씨도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9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95,0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1,0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