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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 대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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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4강 신화 재현을 노리는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세계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어제 소집됐죠?

[리포트]

지난 83년 이후 22년만에 4강 신화를 꿈꾸는 박성화 감독의 청소년 대표팀이 어제 소집돼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두 달만에 다시 모인 어린 태극전사들.

가벼운 몸풀기로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팀 공수의 핵인 박주영과 김진규 선수가 성인대표팀에 뽑히면서 빠진게 좀 불안한 요소지만 조직력으로 훈련을 극대화 한다는 복안입니다.

[인터뷰:백지훈, 청소년 축구 대표]
"4강을 넘어 우승을 목표로 할 자신이 있으며..."

[인터뷰:박성화,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
"기술을 발전시킬수는 없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승부욕을 높이고 조직력을 키워 선수들의 자존심을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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