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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리옹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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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피스컵 축구대회가 한창인데 성남 일화가 어제 프랑스 명문 클럽인 올림피크 리옹에 아쉽게 패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구요?

[리포트]

이렇게 되면서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는데요.

리옹은 프랑스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했구요.

올 봄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팀입니다.

에인트호벤에 져서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역시 성남보다는 리옹의 전력이 한 수 위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올리피크 리옹은 성남에게는 넘기 힘든 높은 벽이었습니다.

성남은 두두의 멋진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뽑아냈지만 올림피크 리옹의 신예 존 카레우에게 2골을 빼앗겨 2대1로 패했습니다.

점수는 한 골차였지만 개인기량과 전술, 골 결정력과 미드필드 장악력등 모든 면에서 성남은 올림피크 리옹에 한 수 아래였습니다.

전반 39분 카레우의 프리킥을 골키퍼 실수로 아쉽게 골로 내준 성남은 후반 8분 순간적으로 수비가 무너지며 카레우에게 추가골을 내줬습니다.

반격에 나선 성남이 올림피크 리옹의 수비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꽂히는 두두의 프리킥 만회골은 성남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그림같은 골이었습니다.

리옹 감독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제라르 올리에, 감독]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해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PSV 에인트호벤은 어려운 경기 끝에 온세 칼다스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구요.

리옹과 에인트호벤 두 팀이 모두 1승 1무가 됐지만 리옹이 다득점에서 앞서서 A조 1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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