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어미에게 버림받은 한 새끼 호랑이 이야기입니다.
일본 카가와현 동물원에서 지난달 26일 벵갈호랑이 한마리가 태어났습니다.
20일이 채 안된 호랑이 근처에 나타난 녀석은 작지만 강한 성격의 소유자 '프렌치 블독'입니다.
호랑이가 견뎌낼 수 있을까 걱정인데 싸움은 말리지 않고 사육사가 한 우리에 집어 넣습니다.
괜찮을까요?
프렌치 블독은 새끼 호랑이를 아주 정성을 다해 먹이고 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호랑이새끼로 남아있지는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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