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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먹고 건강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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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쌀로 만든 우리 고유 먹을거리 떡에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도주스보다도 5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양한 색깔에 콩과 밤 등이 어우러진 찰떡.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설기 종류와 명절에 제격인 송편과 가래떡.

여기에 찰떡으로 견과류를 덮은 각종 말이떡 등 최근들어 맛은 물론 멋까지 가미한 다양한 떡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쌀 이외에 주로 사용하는 재료는 과일.야채와 견과류.

떡의 종류 만큼이나 재료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수, 떡 업체 대표]
"맛도 좋아야되고 보기도 좋아야 되니까 야채나 과일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러니까 손님들이 더 좋아하시죠."

분석결과 바로 이 부재료들 때문에 우리 떡에 항산화효과가 있는 천연폴리페놀 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양한 부재료를 첨가한 찰떡과 설기의 경우 폴리페놀 성분이 포도쥬스 보다 5배나 많고 송편과 가래떡에도 두세배 많이 들어있습니다.

떡을 먹음으로써 노화방지나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이정복,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떡은 다 몸에 좋은데 갱년기 여성이 콩떡을 먹으면 여성대체호르몬이 많이 함유돼 있어 몸에 좋은 것 처럼 당야한 종류의 떡을 각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해드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08년 부터 경기미 떡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떡 생산과 소비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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