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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필립,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SNS세상 2012.08.10 오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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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신의'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습니다.


이필립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놉시스로 봤을 때 '장빈'이 너무 부드러운 캐릭터가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히려 촬영에 들어가 보니 액션이 많았다"면서 "카리스마와 직업의 자부심이 '장빈'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드라마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끌려온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어린 '공민왕(류덕환)'을 고려의 왕으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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