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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 4번째 최고액 로또 '열풍'

2013.12.15 오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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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당첨금 5,800억여 원인 로또 추첨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로또를 사려는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로또 상품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 회사 측은 추첨에서 4,480억 원의 주인이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사상 4번째로 많은 최소 5억 5,500만 달러, 한국 돈 5,840억 원으로 불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로또 열풍이 퍼지고 있어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지난해 3월 터진 사상 최고액 6억 5,600만 달러에 육박하거나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CNN은 이번에도 당첨금이 이월되면서 1등에 당첨될 확률도 1억 7,500만 분의 1에서 2억 5,900만 분의 1로 치솟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확률은 지구에 떨어지는 소행성에 맞아 숨질 확률의 천 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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