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교안 "서울친환경센터 수사, 6.4 선거 뒤 재개"

2014.06.20 오후 05:28
AD
황교안 법무장관은 6.4 지방선거까지 수사를 중단했던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직원 비리의혹 수사를 선거 직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농약급식' 수사를 왜 중단했냐고 묻자 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걱정하지 않고 학생 건강에 침해가 생기지 않도록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6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