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화보, 눈빛으로 분위기 압도

배우 정우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정우성은 오는 7월 3일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개봉을 앞두고 '맥스무비 매거진'과 화보를 촬영했다.

정우성은 화려한 의상 없이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도 모델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친 남자'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게 촬영장에서 특별한 지시 없이도 눈빛 연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의 인터뷰와 화보는 '맥스무비 매거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맥스무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