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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선구 앤디 워홀 '플라워' 연작 10점 전시

2014.07.09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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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아트의 선구자로 유명한 앤디 워홀의 '플라워 Flower' 연작 10점이 한국에 왔습니다.

서울 청담동 줄리아나 갤러리는 워홀이 1970년에 실크스크린 판화 기법으로 제작한 '플라워' 연작 10점을 비롯해 워홀의 작품 14점을 오는 2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러리 측은 당초 이번 주에 마무리하려던 전시회를 관람객들의 요청에 따라 2주 가까이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앤디 워홀은 1960년대부터 상품, 배우, 정치인 등을 소재로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이른바 '팝아트'와 예술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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