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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콜로라도 술집에서 대마초 권유받아

2014.07.10 오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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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를 방문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오락용 대마초 판매를 허용한 곳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저녁 콜로라도주 덴버의 술집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대마초를 피우겠냐는 권유를 받았고 오바마 대통령은 웃음으로 받아넘겼습니다.

이 장면은 주민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포착됐고, 곧바로 영상 공유 소셜네트워크인 인스타그램에 올라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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