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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펴낸 '관동 대학살' 책 日서 반향

2014.07.11 오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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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에게 자행한 학살을 다룬 책이 일본 사회에서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도쿄신문은 프리랜서 저술가인 가토 나오키 씨가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소재로 지난 3월 펴낸 '9월, 도쿄의 길 위에서'가 현재까지 일본에서 만 천 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우경화 흐름 속에 한국 혐오 서적들이 잇따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상황에서 일본 과거사의 치부를 다룬 책이 이 정도로 팔린 것은 주목할 만한 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혐한 시위가 끊이지 않았던 도쿄 신오쿠보에서 나고 자란 카토 씨는 혐한 시위대가 '조선인을 죽이자'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집필에 몰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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