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번에 2주간의 휴전안을 이란 측이 모즈타바 최고지도자가 승인했다는 말을 했어요. 그런데 외신에서 계속 나오는 게 모즈타바가 실제로는 의식이 없다 이런 외신의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만약에 의식이 없다고 그러면 실제 이란의 대표적인 교섭 책임자는 누가 될 수 있습니까?
◇ 두진호 > 결론적으로 모즈타바는 굉장히 심신이 불완전한 상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지난 3월을 돌이켜볼 때 이란판 새해 국가기념일에 과거에 최고지도자들이 나와서 정치적인, 경제적인 여러 메시지를 보내고 국민통합, 국가통합을 위한 정치적인 활동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전쟁이라고 하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모즈타바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야 할 그런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독 혹은 AI 영상으로 추정되는 이런 영상들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지금 상태가 정상적인 지휘통제, 이 전쟁을 지휘하거나 국가 지도자로서 온전하게 그 기능과 권능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겠고요. 결과적으로 추대되었을 뿐이고 그뒤에는 이란 혁명수비대 강경파들이 수렴청정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일부 정치인들을 통해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라든지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라든지 이런 인사들을 통해서 대외적으로 국제사회 그리고 미국에 이란혁명수비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추정합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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