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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여야 후보, 주말 표심잡기 나서

2014.07.12 오후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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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여야 후보들이 주말인 오늘 본격적인 지역표심 잡기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 사당동 교회를 찾아 어르신 급식봉사활동을 한뒤 상가와 재래시장을 돌며 표심을 다졌습니다.

새정치연합 기동민 후보는 조기축구회와 상가 등을 찾은 뒤 오후에는 사당동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해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후보도 상도역 앞에서 주민들과 만난 뒤 나경원 후보가 참석한 교회 급식봉사에 나란히 참여했습니다.

경기도 수원 을, 병, 정, 김포와 평택을 등 전국 15개 재보궐 선거구에서도 여야 후보들은 저마다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접촉하며 표밭을 다졌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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