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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독일 출신 새 멤버 합류

2014.08.05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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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독일 출신 새 멤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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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유학생 다니엘 린데만(30)이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어제(4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 지난주 하차한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를 대신해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린데만은 이날 감미로운 피아노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출연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연주를 마친 후 자신을 독일 퀼른 출신의 만능 재주꾼이라고 소개하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린데만은 "연대 어학당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당이라고 들었다. 굉장히 역사와 유래가 깊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 사실 연대생들이 콧대가 높긴 하더라"라고 말하며 고려대 출신인 MC 성시경과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다.

린데만은 이어 세계 각국의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들과의 토론에서 유창한 한국어 솜씨를 자랑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독일은 학교에서 안전 교육을 철저히 받는다. 나도 비행기 안에서 사람을 구한 적이 있다. 어떤 여자가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심장 마사지 등 응급 처치를 해서 목숨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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