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라크 수니파 사원, 테러로 70명 사망"

2014.08.24 오전 12:18
background
AD
이라크의 수니파 이슬람 사원에서 테러가 일어나 7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현지시각 22일,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에 있는 수니파 사원에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자살폭탄과 기관총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사원에서 기도하던 주민 70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테러를 누가 저질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수니파 의원들은 시아파가 저지른 일이라며 새 통합정부 구성 논의에서 빠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살림 알주부리 이라크 국회의장은 정치권과 당국이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