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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차례상, 대형유통업체보다 23% 저렴

2014.08.25 오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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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추석 차례상을 보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평균 23%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차례용품을 사면 평균 26만 2천원, 마트에서 구입하면 3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가면 22만 천원에 장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과 대형유통업체 10곳, 가락시장에서 차례상에 필요한 35개 품목의 구입비용을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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