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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2014.08.28 오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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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간의 무력충돌 끝에 휴전에 합의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서로 '승리'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휴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는 강타당했으며 요구했던 어떤 것도 얻어내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도 이스라엘의 공격이 자신들의 로켓포와 박격포를 막지 못했고 오히려 이스라엘인 수천 명이 피란했다면서 승리를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현지시간 26일,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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