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태국 '쿠데타 총리', 군 출신 11명 각료 임명

2014.09.01 오전 02:00
AD
프라윳 찬-오차 신임 태국 총리가 전체 각료의 3분의 1 이상을 군 출신 인사로 채운 새 내각 각료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푸미폰 국왕의 재가를 받아 전·현직 군부 인사 11명을 부총리와 국방, 법무, 교육, 상무, 외무 등 주요 부서의 장관으로 입각시켰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지난해 말부터 반정부 시위가 반년 이상 지속되자 5월 22일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쿠데타를 주도한 뒤 지난 21일 과도의회에서 신임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