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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비행기 시장에 나와

2014.09.01 오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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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비행기 2대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CNN방송은 프레슬리가 생전에 탔던 비행기 '리사 마리'와 '하운드 도그'를 판매한다는 광고가 비행기 항공 관련물품 매매 웹사이트인 '컨트롤러'에 올라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사 마리'는 지난 1975년 프레슬리가 미국 델타항공으로부터 우리 돈 2억 5천여 만원에 매입한 비행기로 금으로 장식한 화장실 등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하운드 도그'는 '리사 마리'가 수리 중일 때 프레슬리가 이용한 보조 비행기입니다.

이 비행기들은 1977년 프레슬리가 사망한 뒤 항공기 판매업체를 운영하는 K.G. 코커에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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