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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LGU+, 일주일새 2만6천명 빼앗겨

2014.09.03 오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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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휴대전화 보조금으로 영업이 정지된 LG유플러스가 1주일간의 영업정지기간에 가입자 2만6천여 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지속된 LG유플러스의 영업정지기간에 SK텔레콤과 KT는 각각 만8천654명, 7천286명 순증했지만, LG유플러스는 2만5천940명 순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하루에 3천700명씩 가입자를 잃은 셈입니다.

LG유플러스와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SK텔레콤은 추석 연휴가 끝난 1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이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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