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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실종 초등생 '토막 시신'으로 발견

2014.09.24 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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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초등학생이 실종 12일 만에 토막 난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효고현 경찰본부는 고베시의 한 주택가에서 지난 11일 실종된 초등학생 1학년 이쿠타 미레이 양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신체 일부가 훼손된 상태로 비닐봉지 6개에 담겨 풀숲에서 발견됐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이쿠타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쿠타 양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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