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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메신저 라인 "일본에서 전자결제·배달·콜택시 서비스"

2014.10.09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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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일본에서 만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전자결제, 배달, 콜택시 등으로 일본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합니다.


라인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라인 콘퍼런스 도쿄 2014'에서 결제서비스 '라인 페이'와 앱을 통해 택시를 부르는 '라인 택시', 그리고 앱으로 음식 등을 주문해 배달받는 '라인 와우' 등을 올 겨울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리카와 아키라 라인 사장은 3년전 스마트폰 메신저로 시작한 라인은 앞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사용자들 일상에 녹아드는 '라이프 플랫폼'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1년 6월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은 올해 4월1일 현재 230여개국에서 4억명 이상이 가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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