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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주재 3개국 영사관에 '황색 가루' 편지 배달

2014.10.24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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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주재 영사관 3곳에 황색 가루가 담긴 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터키 경찰은 이스탄불에 있는 캐나다와 독일, 벨기에 총영사관에 의심 물질이 담긴 우편물이 배달돼 생화확무기 전문가들이 급파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재난관리 당국은 캐나다 총영사관에서 직원 1명이 우편물에서 나온 황색 가루에 직접 노출되고 6명이 간접적으로 노출돼, 부근 병원에서 독성물질 오염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터키 당국은 의심물질의 성분을 분석하고 있으며 경찰은 우편물 배달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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