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병헌, 증인으로 재판 출석

2014.11.29 오후 01:17
AD
[앵커]

한 주 간의 연예가 소식을 정리해보는 시간, '연예가파일'입니다.

매주 이 시간 책임지고 계시죠.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나왔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 24일 날 증인 신문을 위해서 법정에 섰습니다.

그런데 비공개였어요.

조금 말도 많았었는데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뷰]

많은 보도를 보셨던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병헌 씨에게 협박을 했었던 여자분 두 분은 이병헌 씨가 먼저 교제하자고 제안을 했었고, 집까지 사주겠다고 제안을 했었다라는 주장이 먼저 앞서서 나왔죠.

여기에 대해서 이병헌 씨는 사귀는 관계는 말도 안 된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든 오갔던 부분에 대해서는 농담조로 했던 것이다, 이렇게 반박을 했죠.

문제는 비공개로 재판이 진행됐다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검찰측이 신변의 비밀이라든지 사생활의 보호, 이런 것 때문에 형사소송법에 근거를 해서 이렇게 제안을 하고 법원이 받아들이고 했던 거 같은데 이미 이병헌 씨 같은 경우에는 공판이 1차 있었을 때 상대방의 주장이 다 나왔었잖아요.

그랬기 때문에 특별히 비밀을 보장해 주었어야 되는 내용들이 있었을까라는 의구심을 많이 갖게 되면서 특혜 논란에 휩싸이도 했죠.

[앵커]

워낙에 관심이 많은 사안이어서 취재진들도 많았고 일반 시민들도 법정에 많이 가셔서 보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화장실에 이병헌 씨가 숨었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인터뷰]

보기에 따라 다른 걸 수도 있을 텐데 사실 5층에서 재판이 이루어졌고 4층 화장실에 잠깐 들른 겁니다.

재판 전에는 변호인과 밀담을 해야 되는 상황이 항상 있죠.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딱히 공간이 마땅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에요.

저희가 항상 법원 취재를 하다 보면 기자들은 먼저 올라가 있고 카메라 기자들은 1층에서 라인을 세워놓고 있잖아요.

먼저 올라가서 그 당사자를 만나기 위해서 취재 기자들은 경쟁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밀당을 많이 하죠.

빠져나가기 위해서 애를 쓰기도 하고 안 만나려고 애도 쓰고 재판 전에 무슨 보도가 나갈까 봐 걱정이 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숨었다라는 것보다는 변호사와 밀담을 나누기 위한 적절한 장소가 없었다고 봐야 될 것 같고 또 과도한 취재진에 대한 밀어붙이기, 이런 것들은 경호원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소속사 매니저들이 과하게 반응을 했던 것은 아닌가 싶어요.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앵커]

아무래도 한마디라도 듣고 싶었는데 못 들어서 그 부분이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성현아 씨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재판을 채택했는데 그 증인이 성현아 씨가 성매매를 했다고 얘기를 했다고요.

[인터뷰]

성현아 씨측에서 증인을 신청했으니까 거기에서는 1차 재판 이후에는 당당했습니다.

반드시 무죄를 입증하겠다.

A 씨 같은 경우에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가 법정에서 인정이 돼서 구속 수감된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성현아 씨가 2차 비공개 재판으로 했죠.

여기에서 반증을 했습니다.

성현아 씨가 성매매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굉장히 분위기가 살벌해진 그런 상황이 됐었고 성현아 씨와 변호인과 또 다른 그 남자 분과 옥신각신 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현아 씨가 취재진들에게 잠시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전언이 나오고 있거든요.

성현아 씨가 2010년 두 차례에 걸쳐서 50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했다, 이런 혐의를 짙게 받고 있는데 시댁에서는 시어머니가 성현아 씨를 믿는다고 얘기를 했고 성현아 씨는 나는 확신한다,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했는데 성현아 씨 측에서 증인을 내세워서 그 증인이 반전 증언을 했기 때문에, 성매매를 했다고 했기 때문에 다음 재판 12월 16일 어떻게 3차 공판이 이루어질지 지금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다음 질문을 드려보죠.

노홍철 씨 음주사건의 파문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 음주 사건이 있었어요, 연예계에서.

이분도 미스코리아 출신이에요, 김혜리 씨.

[인터뷰]

미스코리아 출신 김혜리 씨 연기도 잘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사실은 이번이 음주운전 적발이 3차례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보도가 있는 가운데 2004년 같은 경우에 현장에서 채취를 하잖아요.

호흡기를 불라고 하고 안 하겠다라고 옥신각신 해가지고 그 당시에도 1년간 자숙을 했다, 이런 내용들이 보도가 이어지면서 나이가 좀 있으신 중견 배우이신데 굳이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고 이렇게 습관적으로 할까, 이 부분 때문에요.

한 번은 그렇다고 해도 이번에 만취가 돼서 또 면허취소 상태잖아요.

0. 17% 나왔다고 하니까요.

혈중 알코올 농도가요.

그래서 지금 김혜리 씨에 대한 실망감이 많이 큰 상태죠.

[앵커]

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습니다.

GOD 출신의 김태우 씨, 소울샵이라는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었는데 소속 가수였죠.

메건리 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더라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인터뷰]

메건리가 위대한 탄생이 발굴한 가수라고 해서 주목을 받았죠.

대표로 있는 소속사에서 신인 양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메건리 씨 측에서 김태우 씨 부인이 경영이사로 들어온 2월부터 8월까지 정산 내역서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을 하고 김태우 씨의 장모로부터 지난 5월에 부속합의서에 대해서 사인을 종용받기도 했다 이런 주장을 했어요.

그러면서 뮤지컬 공연 3일을 앞둔 상태에서 연락두절하고 연습 불참을 하면서 하차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 뮤지컬 제작사 측에서도 강경대응 입장을 보이기도 했죠.

메건리 씨 측에서 이런 주장을 하니까 처음에는 김태우 씨의 소속사가 궁지에 몰렸고 김태우 씨의 부인, 경영이사로 있는 부인도 같이 또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는데 김태우 씨 측에서는 더 이상 이렇게,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 언론에서 보도되는 걸 원치않는다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는데요.

메건리 측에 무리한 요구를 한 적이 없었고 이러이러하고 음반을 내는 것을 얘기하고 있었고 올인해서 열심히 해서 그 뒤에 음반 작업을 열심히 하자, 그러니까 기획사에서 같이 상의를 했던 이런 분위기 속에서 메건리 씨의 느닷없는 행동은 미국 측에서 있었던 새로운 제안을,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지금의 기획사를 구석으로 몰아가는 태도가 아니겠느냐, 이런 반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김태우 씨가 반박을 하면서 오히려 메건리 씨가 궁지에 몰리는 그런 상황이 됐죠.

[앵커]

또 아이돌 그룹 B.A.P가 전속계약 무효확인소송을 냈다고요?

[인터뷰]

거기다가 부당이익을 돌려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6명이 이렇게 전속계약 무효확인소송을 내기는 힘든 것 같아요.

어떻게 주장을 하냐면 2012년에 데뷔를 해서 지금까지 1인당 1800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익금을 1800만원을 받았는데, 100억원의 매출을 올려줬다는 거예요, 자기네 기획사에.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정산, 지출내역에서도 투명하게 받아본 적도 없고 굉장히 부당한 것에 대해서 이미 확신을 하고 있다라고 해서 기획사측에다가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획사측은 같이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가던 중에 당황스럽다라는 입장까지만 말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송을 제기했으니까 법정에서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어제부터 계속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인데요.

개그맨 양상국 씨와 배우 천이슬 씨가 공개연애를 했었는데, 결별을 했다고요?

[인터뷰]

사실 공개연애부터 지금까지 쭉 그 두 분을 지켜봤고요.

저도 처음에는 외적으로 보이는 걸 가지고 선입견을 가지면 안 되는데 워낙에 천이슬 씨는 신인이었고요.

양상국 씨는 개그맨 스타잖아요.

그런데 혹시 신인들이 더러는 스타하고 연애를 하게 되면 뜨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의도적인 접근이었나라는 색안경을 꼈던 것도 저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제가 천이슬 씨의 삼촌분이 저의 팬이라고 해서요.

그분과의 교류도 있었고 그분도 양상국 씨가 프로그램을 하는 곳에 놀러가기도 하고 응원하고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이렇게 예비 사위처럼 지내는 모습을 저도 봤었거든요.

양준혁 씨하고 프로그램을 할 때 제가 양준혁 씨하고 양상국 씨, 천이슬 씨 잘 사귀고 있는게 맞냐라고 했을 때 둘이 잘 사귀고 있다고 되게 해맑게 얘기를 하신 그런 적도 있었고요.

그래서 두 분이 잘 지내고 있다라는 것에 확신을 그 이후에 가지게 됐고 동반 광고출연을 하기도 했었고 닭살 커플로 유명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런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1년 정도 열심히 교제를 해서 다행이다.

또 양상국 씨는 결혼에 대한 비전도 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얘기를 하기도 했었단 말이죠.

아무튼 두 사람은 세간에서 여러 가지 의혹의 시선도 있었고 바쁜 상황 속에서 많이 못 만나다 보니까 결별했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의도적인 접근 이런 것은 제가 취재하고 제가 느낀 바로는 아니었습니다.

[앵커]

마린보이 박태환 씨하고 SBS 아나운서 장예원 씨가 요즘 말로 하면 내 것인둣 내 것 아닌 듯 썸 타는 사이인가봐요.

좀 짧게 그 얘기를 마무리 해 주시죠.

[인터뷰]

한 매체에서 그 둘에 대해서 단독 취재를 했는데 알아가는 단계가 그냥 편안하게 만나고 있는 오빠인데 어떻게 보도가 나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열애 보도를 한 측에서 확신을 한다.

두 사람은 배려를 하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다고 했죠.

모든 건 시간이 해결을 해 줍니다.

남녀 관계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남상미 씨 롯데리아걸로 유명했는데 결혼을 한다면서요?

상대가 누구입니까?

[인터뷰]

동갑내기 사업가라고 하는데요.

내년에 1월에서 2월 사이에...

이미 상견례도 다 마쳤다고 하고요.

양가 친지들, 부모님들 모시고서 오붓하게 양평에 있는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굉장히 더 예뻐졌어요, 결혼을 앞두고요.

[앵커]

그렇군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를 제가 바라면서요.

[인터뷰]

저희도 바랍니다.

[앵커]


대중문화소식 백현주 기자로부터 알아봤습니다.

[인터뷰]

다음 주에 뵐게요.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4,52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44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