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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물질 투척 학생 돕기 모금 천만 원 넘어

2014.12.13 오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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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련 토크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을 터뜨린 고등학생 18살 오 모 군을 돕기 위한 모금액이 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수매체인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 군 후원 모금을 마감한 결과 천 3백여만 원이 입금됐다면서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오 군은 전북 익산시 신동 성당에서 열린 북한 관련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터뜨린 혐의로 체포됐고, 신 대표는 같은 날 트위터에 오 군을 위한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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