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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해경,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2014.12.23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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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소방서와 해양경비안전서가 특별근무에 들어갑니다.


국민안전처는 성탄절 전날인 내일 오전부터 48시간, 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이틀 동안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계근무 주요 대상지는 인파가 몰리는 도심 백화점과 영화관,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해넘이·해돋이 명소를 찾아 산과 바다를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헬기로 산악사고 대비 순찰활동을 펼치고, 전국 해양안전관서 22곳에서는 상황본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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