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아빠에게 도전장?'…진정한 육아의 신

지난 11월 '삼둥이 아빠' 송일국은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데리고 10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해 '육아의 신'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에 도전하는 또 다른 슈퍼맨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아들을 안고 서핑을 하는 아빠입니다.

일반인은 혼자서도 타기 어렵다는 서핑보드.

영상 속 슈퍼맨 아빠는 오른팔로 아들을 안고서도 흔들림 없는 서핑 실력을 보여줍니다.

아빠의 품에 안긴 아들이 편안해 보일 정도로 물 위에 떠 있는 슈퍼맨 아빠의 균형 감각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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