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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몸짱 소방관' 13명 달력 모델 변신

2014.12.24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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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몸짱 소방관' 13명이 어린이 화상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달력 모델로 나섰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현직 소방관 13명과 사진작가 김대형, 이정범 씨의 재능 기부를 받아 달력 천 부를 제작했습니다.

'2015 몸짱 소방관 달력'은 어린이 화상 환자 치료비를 기부하는 시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됩니다.

어제까지 500여 명이 동참해 기금 5백만 원이 모였고, 서울시는 이 돈을 화상을 입고 재활 치료 중인 4살 신재빈 군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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