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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서 앵커 팔 꺾은 기자 '기술 들어가요'

2015.01.09 오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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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튜디오에서 앵커가 후배 기자에게 팔이 꺾였다.

'무명 파이터의 하루'를 보도한 사회부 한동오 기자가 취재 후기를 전하면서 격투 기술을 선보인 것.

복싱과 이종격투기 등을 배운 '열혈 한 기자'는 격투 기술을 보여달라는 호준석 앵커의 요청에 마이크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약식으로 기술을 보여주겠다던 기자는 주먹을 몇 번 휘두르더니 호 앵커의 뒤로 접근해 팔을 꺾었다. 어깨 관절을 비틀어 꺾는 일명 '기무라 록'을 시연했다.

하지만 앵커의 반응은 "안 아픈데요?"

멋적은 한 기자 "세게하면 아픕니다. 방송 계속 하셔야되니까… (봐 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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