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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발소리가 들리지 않아요"...할아버지 구한 '층간 소음'

2015.02.02 오후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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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하죠, 하지만, 이웃을 살린 층간 소음도 있다고 합니다.

'며칠 전부터 윗집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서울 까치산 지구대에 한 통의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출동해 보니,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빈사 상태에 놓인 할아버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웃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겁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정말 따뜻한 이웃이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아빠가 영양실조 걸리는 동안 자식들은 뭐하고 있었던 거야", "어떤 사람에게는 층간 소음. 이분에겐 생명의 소리", "이렇게 좋은 일도 있지만 건설사가 층간 소음 해결해야지", "오늘도 우리 윗집은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는구나", "애 뛰는 거랑 할아버지 걷는 건 달라. 제발 사뿐사뿐 걷는 것 좀 가르치세요"


층간 소음도, 달리 생각해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소리라고 할 수 있겠죠.

서로 이해하고, 조금 더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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