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수 전영록 씨가 다음 달 데뷔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습니다.
이적 씨도 다음 달부터 약 한 달간 소극장 콘서트를 이어갑니다.
연예계 이모저모, 김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61살이지만 '영원한 오빠'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가수 전영록.
데뷔 4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기념 콘서트를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불티', '그대 우나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대거 선보입니다.
또 1980년대 소품과 무대장치를 고스란히 재현해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전영록, 가수]
"뒤돌아 보니까 오래 했었더라고요. 제가 흑백 때부터. 많은 사람들과 같이 연예인들은 호흡을 많이 해야 겠다."
이적 씨는 서울 대학로에서 2백 석 규모의 소극장 콘서트를 갖습니다.
'무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두지 않고 관객과 더욱 가깝게 호흡합니다.
이적 씨는 지난 2004년 '적군의 방'을 시작으로 2007년 '나무로 만든 노래' 등 소극장 콘서트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부천사 션-정혜영 부부가 홀트아동복지에 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홀트아동복지에 7년동안 기부를 해왔던 두 사람은 지금까지 총 11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션 씨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무엇인가 배우고 체험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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