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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총리 부인 빈소에 조문 잇따라

2015.02.23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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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씨의 빈소에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빈소를 방문해 김종필 전 총리와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했고, 김 전 총리는 대통령을 외롭지 않게 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고, 김 전 총리가 정계 입문을 이끈 이완구 국무총리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포함한 현직 의원들도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습니다.

김 전 총리가 창당한 옛 자민련에서 활동했던 심대평 전 충남지사와 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등도 조의를 표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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