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5일) 오전 10시 반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합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지지자들을 부추겨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배후 조종한 혐의로 그제(13일)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영장을 발부하면서 증거 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시했는데, 전 목사는 구속이 적법한지 다시 판단해달라며 어제(14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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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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