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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코레일 등 7개 공기업 동반성장 '미흡'

2015.03.05 오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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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와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등 7개 공기업이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 실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심사한 결과 7개 기관이 가장 낮은 '개선'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개선 등급을 받은 7개사는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인천종합에너지, 코레일유통입니다.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0개입니다.

산업부는 우수 기관은 포상을 통해 동반성장 사례가 확산하도록 독려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대·중소 협력재단을 통해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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