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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차륜형 대공포 개발 업체, 두산 DST 선정

2015.03.06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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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제8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30mm 차륜형 대공포 체계 개발 우선 협상 대상 업체로 두산 DST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30mm 차륜형 대공포는 육군과 공군, 해병대가 운용하는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하는 무기체계로 주야간 자동 추적과 정밀 사격이 가능하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또, 이 대공포에 장착되는 전자광학 추적장치 개발 업체는 삼성탈레스와 LIG넥스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30mm 차륜형 대공포가 전력화하면 야간 작전능력과 사거리가 향상되고, 신속한 기동도 가능해 적의 저고도 공중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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