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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11일 만에 공식 석상 등장

2015.03.16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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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돌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 다시 나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콘스탄티노프스키 궁에서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소문이 없으면 심심하지 않느냐'는 농담을 했지만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리아노보스티통신은 회담장에 들어선 푸틴 대통령의 모습은 평소와 다름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이후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건강 이상설과 성형 수술 부작용, 쿠데타설, 늦둥이설 등 여러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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