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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심판이 더 무섭네 '대드는 선수에 사자후'

SNS세상 2015.03.20 오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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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심판이 더 무섭네 '대드는 선수에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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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남자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여성 심판에게 대들다 크게 호통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브라질 프로축구 리그 팀 상파울루 대 폰테 프레타의 경기.

폰테 프레타의 미드필더 비로 비로(Biro Biro)가 터치라인 바로 안쪽에서 상대팀 선수를 앞에 두고 공을 패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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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심판이 더 무섭네 '대드는 선수에 사자후'

이때 비로가 상대 선수에게 밀려 넘어지며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빠져나가는데요. 여자 부심 타티아네 사실로티(Tatiane Sacilotti)는 바로 상 파울루의 공으로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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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심판이 더 무섭네 '대드는 선수에 사자후'

부심의 판정에 비로비로는 격분하듯 일어나 부심을 향해 손을 뻗으며 항의하는데요. 심판 사실로티도 어디 한 번 덤벼보라는 듯 무섭게 호통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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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심판이 더 무섭네 '대드는 선수에 사자후'

(완전 기 센 언니 스타일…)

부심에게 혼쭐 난 뒤 시선을 회피하는 비로비로 선수. 여성 심판은 무서워 도망가는(?) 선수를 끝까지 혼내주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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