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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노래방 퇴폐 영업 집중 단속

2015.03.26 오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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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음란·퇴폐 영업을 하는 노래방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내일부터 한 달 동안 광역단속수사팀과 일선 경찰서의 단속반을 투입해 노래방 영업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3일부터 1주일 동안 서울 영등포역과 가락시장 일대를 점검해 불법 영업을 한 노래방 14곳을 단속하고 19명을 입건했다고 말했습니다.

단속된 노래방들은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음란 행위를 하게 하고, 주류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집중 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소를 형사처벌하고 지자체와 협조해 등록 취소 등의 조치가 이뤄지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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