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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3살 소년, 6살 동생 총으로 살해 뒤 자살

2015.03.27 오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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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3살 난 소년이 6살 난 동생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저녁 플로리다주 허드슨에서 13살 소년이 저녁 식사 도중 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총으로 쏴 숨지게 했습니다.

이 소년은 함께 있던 16살 형에게도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총에 맞은 형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고 직접 경찰에 신고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참극은 형제의 어머니가 직장에 있는 사이 벌어졌으며 경찰은 총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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