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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 올해 신규 채용 대폭 확대

2015.03.29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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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은행들이 최근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은행은 올해 대졸 350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70명, 장애·보훈 특별채용 80명, 경력단절여성 280명, 시간선택제 전담 관리직 220명 등 총 천여 명의 채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590명에 비해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채용 규모입니다.

국민은행도 지난해 355명이었던 채용 규모를 올해는 2배가 훨씬 넘는 수준으로 늘려 모두 800여명을 채용합니다.

기업은행도 올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 220명의 2배 가까운 수준인 400명으로, 우리은행도 지난해 500명가량에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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