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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여성 교민 사업가, 강도 총격에 사망

2015.04.02 오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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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재래상가인 센트로에서 50대 여성 교민인 의류 사업가 이 모씨가 강도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이 씨는 현지시각 어제 오후 남편 김 모씨 등 친척과 함께 일을 마치고 승용차를 타려고 걸어가다가 금품을 노린 4인조 강도를 만나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입 판매점을 하는 교민들이 많은 센트로와 인접한 테피토에는 마약과 총기 등이 밀매되는 곳인데다가 강도가 들끓어 교민들이 위험에 수시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멕시코대사관 측은 정확한 현지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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