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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 1천2백억 원' 모네 작품 6점, 다음 달 뉴욕에서 경매

2015.04.04 오후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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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6점이 다음 달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옵니다.

경매에 나오는 모네 작품은 수련과 두칼레 궁전, 수련연못, 에피네 길, 베퇴유의 센 강 등 6점으로 총 예상 낙찰가는 1억 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천2백억 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모네의 대표적 연작인 수련이 5백억 원 정도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될 전망이며, 두칼레 궁전과 수련연못도 낙찰가가 각각 2백억 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티도 다음 달 11일 뉴욕에서 모네의 작품 '국회의사당, 일몰'을 경매에 부칠 계획이며, 예상 낙찰가는 최대 5백억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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