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 여자친구 통장 훔쳐 현금 인출한 20대 입건

2015.04.17 오후 06:10
AD
인천 삼산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통장을 훔친 뒤 현금 수백만 원을 찾은 혐의로 25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8일 인천 부평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집에서 통장을 훔친 뒤 6차례 걸쳐 6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여자친구와 사귈 당시 비밀번호를 알아냈고 집을 비운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