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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밀어낸 북한 '경단설기'

2015.06.09 오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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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인기 간식이었던 초코파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북한판 초코파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북한이 만든 초코과자, 경단설기입니다.

올 초, 북한이 모든 간식을 북한 제품으로 바꾸라고 해서, 초코파이 대신 경단설기가 들어오게 된 건데요.

누리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그냥 다 철수해라. 개성공단에서 다 나와."

"우리의 소원은 폐쇄∼ 꿈에도 소원은 철수∼"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북한이랑 뭐하려고 계속 있는지 모르겠음."

"돈 내고 들어가서 강매 당하고 이런 '호구'가 어디에 있어."

"기업들이 똘똘 뭉쳐서 거부했었어야지."

"울며 겨자 먹기로 남아있겠지. 저 사람들도 답답하겠다."


북한의 독단적인 행동,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근로자들의 기본금 인상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요.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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