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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방일 방침 굳혀

2015.06.17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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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 방문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일이 성사될 경우 경색된 한일 관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이번 윤 장관의 방일 일정이 확정됐습니까?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 방문 방침을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윤 장관이 방일이 성사되면, 박근혜 정부의 외교 수장으로서는 첫 일본 방문입니다.

윤 장관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2013년 4월 일본을 찾을 계획이었지만, 아소다로 부총리가 신사 참배를 강행하자 방문을 취소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번에 일본을 방문하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교 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외교부는 조만간 윤 장관의 일본 방문 계획을 곧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방일 시 도쿄에서 주일 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국교정상화 50주년 리셉션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 기시다 외무상을 포함한 일본측 고위인사가 참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주한 일본 대사관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리셉션에도 우리 측 고위 인사의 참석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윤 장관의 이번 방일이 과거사 문제로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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