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우리가 신경 써야할 것은 얼굴 피부뿐만이 아니다. 따가운 자외선에 지친 두피는 모발 건강 악화로까지 이어진다. 두피에 열이 가해지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산화된 피지가 켜켜이 쌓여 두피의 모공을 막기 때문이다. 이것이 모근의 성장을 방해해 영양 공급을 어렵게 하고 모근과 모발을 손상시킨다. 탈모 현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여름철 두피 건강을 잘 지키면 가을철 휴지기 탈모까지 예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특히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그렇다면 탈모 예방과 두피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두피 전문가들과 의료인들은 두피 마사지가 두피 관리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한다. 탈모·두피 케어 전문 업체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는 “두피마사지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고 모발에 대한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해 건강한 모발 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두피 마사지 시 전동마사지기, 빗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손가락 끝을 이용해 2~3분 정도 혈점 위주로 두피를 지압해주거나 뒷목을 주물러주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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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두피 마사지와 영양공급으로 모발 건강 지켜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 대표는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탈모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양한 두피 영양 관리 제품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며 이탈리아에서 수입되는 ‘씨포스(Sea Force) 앰플’을 추천했다.
‘씨포스 앰플’은 세계유기농업연맹, 영국토양협회, 호주의 OFC, 미국의 USDA로부터 95% 천연 성분 인증을 받은 천연 유기농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미노 세라마이드, 시트로넬라, 피마자유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혈액 공급을 돕고 두피 내부로 천연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해 두피를 안정화시키는 데 탁월하다는 것이 정 대표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씨포스 앰플은 탈모 뿐 아니라 비듬, 지루성 피부염 등 두피 트러블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임상적으로 증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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