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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운전자 "기아 스포티지 선루프 깨져 시력 손상"

2015.07.15 오전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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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를 달리던 기아차 스포티지의 선루프가 깨지면서 시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미국 운전자가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은 비슷한 사례가 두 건 더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루프가 깨져 있는 2013년식 기아 스포티지입니다.

미국 휴스턴에 사는 한 운전자가 지난 9일 선루프 유리가 폭발음과 함께 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웨이드 오언스,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가 깨져서 쏟아졌습니다."

오언스 씨는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의사가 눈에서 유리 조각을 제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오언스 씨가 시력이 흐려졌다고 주장하면서 기아차를 상대로 소송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니 스콧, 피해 운전자 어머니]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니까 (기아차가) 바로잡아야 합니다."

기아차는 이 문제를 조사 중이라면서 아직 밝힐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스포티지에 대한 비슷한 소비자 불만이 두 건 더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기아차는 재작년 쏘렌토 차량의 선루프 파손에 관한 소비자 불만으로도 조사를 받았고, 당시 외부 물체에 의한 충격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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