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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여성 자폭 테러...7명 사망

2015.07.31 오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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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에서 시장 상인들을 겨냥한 자폭 테러가 발생해 7명이 목숨을 잃고 8명이 다쳤습니다.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에 있는 감보루 시장에서 한 여성이 폭탄을 터뜨려 테러범을 포함해 7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인근 요베주 다마투루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한 여성이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러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보코하람의 공격에 지난 2009년 이후 만5천 명이 사망하고 백 50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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